Lorem Ipsum Friends
2019


When I was making Lorem Ipsum Friends I was investigating human interaction via digital platforms, image generation technology, and the absurd. The narrative of this work is that a person finds random people to talk to on an app named "Lorem Ipsum Friends." The work reflects my experience of searching for attention and affection on random chat websites and apps. There are so many fake identities on the internet, and image generation technology nowadays makes it harder to tell what is “real”. If it is our profile photos that persuade others to talk to us behind the screen, the generated images of non-existent people hold agency. As Hito Steyerl said on Duty Free Art, they are the new crowd.


로렘 입숨 친구들 을 제작할 당시에 나는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인간의 상호작용, 이미지 생성 기술, 그리고 기타 부조리한 것들에 대해서 탐구하고 있었다. 이 작품의 줄거리는 한 사람이 "로렘 입숨 프렌즈"라는 이름의 앱에서 대화할 상대를 무작위적으로 찾는다는 것이다. 이것은 랜덤채팅 웹사이트와 앱에서 관심과 애정을 찾고자 했던 나의 경험을 반영한다. 인터넷에는 가짜 정체성이 너무 많고, 최근의 이미지 생성 기술은 무엇이 “진짜”인지 구별하는 것을 더 어렵게 한다. 화면 뒤에서 다른 사람들이 우리에게 말을 걸도록 설득하는 것이 우리의 프로필 사진이라면, 존재하지 않는 사람들의 생성된 이미지는 주체성을 가지고 있다. 히토 슈타이얼이 면세 미술에서 말했듯이, 그들은 새로운 군중이다.  


screened at
MFA ‘21 Group Show, California Institute of the Arts, CA, 2019
ILOVEYOU, Osisun, Seoul, 2019

featured in
Vassar Review 2020 


Mark